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21화 「卒業アルバム!」- 졸업 앨범! === ||<-2> {{{#000000 21화, 졸업 앨범!}}}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및 연출 || 키타하라 노리유키 || || 작화감독 || 이케다 쇼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8월 24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27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1년 3월 9일 || 졸업 앨범 촬영 및 3학년 멤버의 진로 결정 에피소드. 학교 축제가 끝난 어느 날, 집에서 등교 준비를 하던 유이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어느 모양으로 할지 고민하고 뒤에서 보던 우이는 웃었다. 등교 후 현관 앞 신발장에서 우이는 아즈사가 머리를 묶지 않고 푼 채로 등교한 걸 보고 놀랐는데 아즈사는 머리 묶는 걸 깜박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이가 말하기 전까지 실내화로 갈아신는 것도 잊어버렸다. 교실에서 우이는 아즈사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줬고 축제가 끝나고 뭔가 멍해졌다고 아즈사가 말하자 이 참에 머리 모양을 바꿔보겠다며 언니처럼 머리를 풀고 말투(아즈냥)도 따라하고 껴안아 아즈사를 놀래켰다. 마침 쥰도 교실에 들어와서 우이를 보고 자매가 정말 닯았다며 놀랐다. 우이는 자기 머리에 끼운 언니의 머리핀을 뽑고, 오늘 [[졸업 앨범]] 사진을 찍는다는 걸 알려준다. 한편 교실에서 앨범 사진을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를 얘기하던 유이는 머리핀이 없어서 허전해했는데 아침에 우이에게 자기 머리핀을 준 뒤 어떻게 하면 잘 찍을지 연구하다가 핀을 받지 않고 그대로 등교했기 때문이었다. 유이가 허전해하자 노도카는 클립을 줬고, 옆에 있던 무기도 머리끈을 주며 유이의 머리를 빗겨주며 머리 모양을 다듬었는데 리츠처럼 이마를 깐 모습이라 유이는 거울을 보자 놀라서 소리질렀다. 미오와 리츠도 교실에 들어오고, 무기는 다시 유이의 머리 모양을 쥰의 머리처럼 다듬었다. 마침 우이가 언니의 머리핀을 가져와서 미오는 우이에게 핀을 받고 유이에게 줬다. 아즈사는 그 모습을 보며 말없이 미소짓는다. 그 날 오후, 아즈사네 세 명은 교실 밖에서 운동장을 보며 운동부 3학년이 축제 후 은퇴해서 운동장이 쓸쓸해 보인다고 말했다. 쥰에게 재즈부도 3학년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느라 활동을 중단했다는 얘기를 듣자 아즈사는 경음악부 3학년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하며 부실로 달려갔다. 다행히 3학년은 사와코와 함께 부실에 있었다. 유이는 아즈사에게 케이크 조각 하나 주려 했고 리츠는 우리가 부실에 없을까봐 걱정했냐고 아즈사에게 먼저 묻는다. 둘은 뜨끔해하는 아즈사를 양쪽에서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즈사는 둘에게 "왜 부실에 계신 거에요?"라고 묻고, 부실에 있던 일행은 마음이 편해져서(유이), 난방 덕분에 따뜻해서(리츠), 과자가 있으니까(사와코)라고 답했으며 미오는 대입 시험을 대비해 여기서 공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즈사는 두 분(유이와 리츠)이 잘 공부하실 수 있을지 물어보고, 사와코도 진로 희망 용지를 아직 둘만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유이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사와코처럼 일과 후 차와 과자를 먹으며 쉴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사와코는 난 일하는 시간엔 제대로 일하고 있다고 한뒤, 미오에게 추천 입시 서류를 제출하라고 말했다. 한편 무기가 시립 여대에 지원하기로 했다는 말을 듣자 리츠와 유이는 "나도 무기랑 같은 학교에 원서를 넣어 볼까?"라고 말했고, 사와코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지적했다. 사와코가 부실을 떠난 뒤 유이는 모델 사진을 보며 어느 머리 모양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 날, 일행은 리츠와 미오부터 사진 찍는 것을 연습했고 무기는 그 동안 펑퍼짐한 얼굴로 졸업사진이 찍혔다며 날카로운 인상으로 사진찍히고 싶어했다. 하지만 유이와 미오가 평소처럼 포근포근한 인상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리고 유이는 처음 찍힌 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며 앞머리를 살짝 잘라보려다가 재채기하는 바람에 [[일자 앞머리]]가 생겨버렸다. 그 날 하교길에 리츠는 미오에게 추천 서류를 내야 한다고 말했지만 미오는 깜박했다며 도리어 리츠에게 빨리 진로 용지를 낼 것을 권했다. 다음 날은 졸업 앨범 촬영일이었고 유이는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채 우이와 함께 등교했다. 사진을 찍을 때 미오는 리츠의 조언에 따라 눈을 감고 심호흡한 뒤 찍혀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무기는 평소처럼 포근한 모습으로 사진찍혔으며 리츠도 잘 찍혔다. 유이는 포즈를 잡으며 사진기 앞 의자에 앉았다가 사와코가 부르자 카메라를 바라봤고 그래로 사진이 찍혔다. 촬영 후 미오는 사와코가 불러서 교무실에 다녀왔고, 일행과 교무실 문 앞에서 기다리던 리츠는 미오가 추천 입시를 거절했음을 알아맞췄다. 어떻게 알았냐고 미오가 묻자 리츠는 서류를 까먹는 건 너답지 않아서 이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이가 아깝다고 하자 미오는 다 함께 같은 대학에 가고 싶어서였다고 추천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다음 날 유이와 미오, 리츠는 교무실에서 사와코에게 무기와 같은 학교에 지원하는 원서를 제출했고 사와코는 미소지으며 격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